넉달 하고 보름 정도 후면 태어날 강이를 위한 공간을 하나 만들었다.
하나도 벅찬데 두개를 잘 관리할 수 있을까 싶어
여태 미뤄오던 일인데,

그래도
아이를 위한 기록은 따로 모아두고 싶었다.

아가야!
사랑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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