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초기(꿀꺽기 4~5개월)
시금치 - 비타민A, 철분, 엽산 등이 풍부하다.초기부터 잘게 다져 먹일 수 있다.
감자 - 필수 아미노산과 칼륨, 철분,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여 초기부터 먹일 수 있다.
고구마 - 카로틴과 칼륨이 풍부하다. 부드럽게 삻아 으깬 뒤 죽으로 만들어 먹인다.
당근 - 비타민A가 풍부하여 몸의 저항력을 키워준다. 초기에는 곱게 갈아 이유식에 섞어 준다.
오이 - 초기부터 먹일 수 있다. 초기에는 즙을 내서 먹이고 중기 이후부터는 잘게 잘라 먹인다.
비트 - 서양 무의 일종으로 몸이 허약하고 빈혈이 있는 아기의 이유식으로 좋다. 곱게 갈아 죽에 섞어 먹인다.
청경채 -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중국 야채의 일종이다. 변비가 있는 아기의 이유식 재료로 좋다.
비타민 - 각종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. 데친 잎과 줄기를 곱게 다져 사용한다.
콜리플라워 - 비타민C가 많아 저항력을 길러 준다. 꽃 부분만 데쳐 다진 후 이용한다.
브로콜리 - 비타민 A와 C, 미네랄, 카로틴, 칼슘, 칼륨 등이 풍부하다. 잘게 다져 이유식에 섰어 먹인다.
양배추 -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며, 몸에 흡수가 잘 되는 칼슘이 많다. 데쳐서 잘게 다져 먹인다.
무 -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력이 미숙한 아기에게 좋다. 몸매가 곧고 흰빛이 나는 것이 좋은 것이다.
애호박 -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당분이 많다. 초기 이유식 메뉴로 적합하다.
단호박 - 단맛이 있고 소화 흡수가 잘 되므로 초기 이유식 메뉴로 적당하다. 비타민A와 C가 풍부하다.
늙은호박 - 단맛이 나고 색갈이 예뻐 이유식 재료로 좋다. 열을 내리고 가래와 설사에도 효능이 있다.
보리 - 살에 비해 철분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빈혈과 변비 예방에 좋다. 삻아서 곱게 갈아 준다.
현미 - 식이섬유와 비타민류, 미네랄이 풍부하다. 흰쌀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.
수수 - 항암 작용과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쌀과 함께 죽을 끓여 먹이면 좋다.
조 - 소화가 잘 되어 이유식으로 적당하다 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고운 체에 내려 사용한다.
흑미 - 면역력이 약한 아기의 면역 기능을 강화하여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빈혈에도 좋다.
찹쌀 -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 되므로 설사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먹이면 좋다.
완두콩 - 단백질이 풍부하고 단맛도 있어 이유식 재료로 좋다. 조리하기 전에 데쳐서 껍질을 벗겨 사용한다.
밤 - 비타민과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여 성장 발육에 좋은 식품이다. 초기부터 이용할 수 있다.
사과 - 펙틴이 풍부해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준다. 초기에는 과즙이나 죽에 섞어 먹인다.
배 - 단맛이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다. 변비에 좋고 이뇨작용을 한다. 초기부터 줄 수 있다.
감 - 탄닌 성분 때문에 설사가 있을 때는 효과적이나 변비가 있는 아이에게는 좋지 않다.
수박 - 피로 회복에 좋은 과일이다. 여름에 줄 때 너무 찬 것을 주지 않도록 한다.
자두 - 섬유질이 다른 과일긔 3~6배 정도 많다. 변비가 있는 아이에게 좋은 과일이다.
포도 - 칼슘, 칼륨, 철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. 초기부터 먹일 경우 즙만 짜서 희석시켜 먹인다.
바나나 - 과일 중에서 칼로로기 가장 높으며 우수한 당질이 있어 에너지원으로 좋은 과일이다.
멜론 - 이뇨 효과가 있으며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하다. 초기부터 즙을 내어 먹일 수 있다.
살구 - 자두와 마찬가지로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므로, 변이 묽은 아이에게는 주지 않는다.
*중기(오물오물기 6~8개월)
양파 - 매운맛이 있으므로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사용한다. 무르게 익혀서 중기부터 먹인다.
셀러리 - 수프나 부드러운 찜 요리로 만들어 줄 수 있다. 줄기는 제거하고 잎부준을 준다.
파슬리 - 비타민과 철분을 비롯한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. 중기부터 이용한다.
배추 - 비타민과 무기질,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이다. 중기부터 푹 삶아 잘게 다져 이용할 수 있다.
봄동 - 단맛이 나고 향기가 진한 봄 채소로 연하고 소화가 잘 돼 이유식 재료로 부담이 없다.
아욱 - 칼슘이 많아 발육기의 아이에게 좋은 알칼리성 식품이다. 손질해 부드러은 부분만 사용한다.
호박씨 - 불포화 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아이의 두뇌 발달에 좋다. 곱게 다져 중기부터 사용하다.
양송이버섯 - 연하고 향이 좋으며 칼륨과 철이 풍부하다. 중기 후반부터 잘게 다져 이유식에 넣는다.
표고버섯 - 생표고보다 말린 것이 비타민 D의 함량이 높다. 말린 것을 가루내어 먹인다.
느타리버섯 - 골격과 티아를 구성하게 하는 성분이 있다. 잘게 다져 중기 이후에 먹인다.
팽이버섯 - 칼로리가 적고 맛이 담백하며 비타민 B2, 나이아신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.
강낭콩 - 단백질이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B1, B2가 많아 탄수화물 대사를 순조롭게 한다.
대두 - 단백질과 탄수화물, 지질이 주성분이고, 각종 비타민과 칼슘 등의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다.
참깨 - 입자 형태로 주면 기조에 들어가기 쉬우므로 잘게 부숴 중기부터 먹일 수 있다.
잣 - 칼로리가 높고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. 곱게 다져 이유식에 섞어 먹인다.
호두 - 양질의 단백질과 지질이 많으며 칼로리가 높다. 중기 이후에 잘게 다져서 이유식에 섞어 먹인다.
아몬드 -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많다. 8개월 이후 잘게 다져서 이유식에 섞어 준다.
대추 - 비타민과 탄수화물이 풍부하며 감기 예방에도 좋다. 씨를 발라내고 과육만 끓여 즙을 먹인다.
참외 - 수분이 많아 이뇨 작용을 한다. 씨부분을 제거하고 준다.
아보카도 - 과일류치고는 지방 함량이 30%나 되며 탄수화물과 단백질, 비타민 함량도 높다.
조기 - 지방이 적기 때문에 이유 중기부터 조리하여 먹일 수 있는 흰살생선이다.
대구 - 양질의 단백질고 칼슘이 많아 뼈와 살을 튼튼하게 한다 처음 주기에 좋은 흰살생선이다.
참치 - 머리가 좋아진다는 DHA가 많이 들어 있다. 중기에는 흰살 부분만 사용한다.
연어 - 생선 중에서도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고칼로리 생선이다. 중기부터 먹인다.
게 - 게살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반응을 살펴보며 주의하여 시작해야 한다.
파래 - 단백질과 비타민, 무기질 등의 중요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.
새우 - 칼슘과 인, 요오드, 철분 등이 풍부하다. 알레르기 위험이있으므로 주의한다.
다시마 -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. 중기부터 국물을 내어 이유식에 사용한다.
김 - 비타민과 칼슘, 인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. 7개월 이후부터 주며, 처음에는 잘게 잘라 주어야 한다.
멸치 - 염분이 있으므로 중기 후반부터 소량을 넣어 끓인 국물을 이유식에 이용할 수 있다.
미역 - 칼슘 함량이 많이 뼈와 이 형성에 도움이 된다. 잘게 잘라 7개월 이후부터 먹인다.
굴 - 질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, 무기질이 풍부하다. 살짝 익혀 곱게 다진 다음 죽에 넣어 먹인다.
쇠고기 -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. 닭고기에 익숙해지면 중기 후반부터 먹일 수 있다.
닭고기 - 중기부터 지방이 적은 닭 가슴살이나 안심을 이용하여 조리해 주면 된다.
달걀 - 달걀 노른자만 중기 이후부너 사용하고, 흰자는 돌 이후에 주는 것이 안전하다.
두부 - 콩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안전하게 중기 이후부터 먹이도록 한다.
연두부 - 우수한 콩 단백질을 소화하기 쉽게 만든 것으로 부드러워 아이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다.
유부 - 유부는 기름에 튀긴 것이므로 반드시 살작 데쳐 기름을 제거하고 조리해야 한다.
치즈 - 고열량 식품이면서 소화가 잘 된다. 아기용 치즈는 6개월부터, 일반 치즈는 돌 이후부터 준다.
두유 - 시판되는 무가당 유아용 두유라면 중기부터 조금식 먹일 수 있다. 생우유 대신 먹이지 않는다.
플레인 요구르트 - 과당이나 과일 등의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이유 중기부터 먹일 수 있다.
* 후기(냠냠기 9~11개월)
팥 - 비타민 B1이 많아 밥과 함께 먹으면 좋다. 후기부터 죽으로 끓여 무른 상태로 만들어 먹인다.
녹두 -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의 이유식 재료로 좋다.
은행 -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. 맛이 강하므로 소량 사용한다.
귤 -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.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9개월 이후 먹인다.
오렌지 - 비타민 C가 풍부하며 귤에 비해 단맛이 강하다. 귤과 같이 9개월 이후에 먹이는 것이 좋다.
파인애플 - 고기와 같이 요리를 하면 소화를 돕기 때문에 같이 먹이면 좋다. 10개월 이후부터 먹인다.
꽁치 - 등푸른 생선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후기부터 조금씩 주어 본다.
물오징어 - 질 좋은 단백질이 풍부하다. 소화가 잘 안 되고 익히면 단단해지므로 후기 후반부에 시작한다.
모시조개 - 해감을 제거하고 육수로 많이 사용한다. 10개월 이후에는 잘게 다져 먹일 수 있다.
바지락 - 푹 고아 삶은 국물이나 잘게 다져 죽을 끓여 먹일 수 있다. 9개월 이후부터 먹인다.
대합 -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. 10개월 이후부터 잘게 다져 먹일 수 있다.
홍합 -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하며, 단백질과 미네랄, 비타민이 붕부하다. 10개월 이후부터 먹인다.
돼지고기 - 지방 함유량이 많으므로 닭고기나 쇠고기에 익숙해지는 후기부터 먹이는 것이 좋다.
*완료기(아삭아삭기 12~15개월)
가지 -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. 잘게 다져 그라탕으로 만들어 주면 돌 정도 지나 먹일 수 있다.
피망 - 부럽게 익혀 돌 이후에 준다. 아기가 싫어하면 무리하게 주지 않도록 한다.
파프리카 - 매운맛이 적고 단맛이 강하며 비타민 A와 C의 함유량이 매우 높다. 돌 이후부터 소량 이용한다.
부추 - 비타민 A가 많아 감기에 걸렸을 때 먹이면 좋다. 향이 강하므로 돌 이후에 먹인다.
깻잎 - 향이 강한 야채 중 하나이다. 돌이 지난 후 먹이는 것이 좋다.
연근,우엉 - 섬유소가 많고 질기므로 푹 삶아서 준다. 돌 이후부터 먹인다.
도라지 - 익힌 뒤 잘게 찢어 비빔밥 등에 넣어 준다. 만 2세 이후부터 먹인다.
파,마늘 - 아기의 혀와 위장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돌 전에는 주지 않는다. 돌 이후에도 소량을 준다.
땅콩 -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돌 이후에 준다.
피스타치오 - 비타민, 무기질, 단백질, 섬유소 등이 풍부하다. 딱딱하므로 완료기 이후 간식으로 준다.
곶감 - 과당이나 포도당 성분이 많다. 비교적 단단하므로 돌이 지난 후에 먹인다.
토마토 -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. 알레르기 때문에 돌 이후에 먹이는 것이 좋다.
레몬 - 맛이 강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돌이 지난 후 먹이는 것이 좋다.
딸기 - 딸기의 비타민 C는 과일 중에서 으뜸이다. 알레르기 때문에 돌 이후에 먹인다.
복숭아 - 껍질의 털로 인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, 깨끗하게 씻어서 먹여야 한다.
키위 - 비타민 C와 칼륨이 많은 과일이나 라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돌 이후에 준다.
고등어 -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이다.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돌 이후부터 먹인다.
뱅어포 - 뼈째 먹이기 때문에 칼슘이 풍부하다. 완료기 이후 유아식 반찬으로 주면 좋다.
우유 -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이 100g당 100mg이나 들어 있다. 생우유는 돌 이후에 먹인다.
생크림 - 유지방이 많으므로 한꺼번에 많이 먹이지 않는다. 완료기 이후에 조금씩 준다.
버터 - 돌 이후부터 먹인다. 고소한 멋이 있으며, 변비 방지에 효과가 있다.
마가린 - 식물성 지방을 이용한 기름이다. 돌 이후부터 이유식에 사용할 수 있다.
마요네즈 - 우유와 달걀, 식물성 기름이 주 원료이다. 주로 샐러드에 많이 이용한다. 돌 이후부터 먹인다.
토마토 케첩 - 1작은술에 약 0.2g의 염분이 들어 있고 맛이 강하므로 돌 이후부터 소량을 이용한다.
햄,소시지 - 염분이 많으므로 뜨거운 물에 한번 살작 데쳐 사용한다. 가공식품이므로 완료기 이후에 준다.
참치통조림 - 돌 이후부터 먹인다. 통조림에 들어 있는 기름은 따라내고 사용한다.
어묵,게맛살 - 여러가지 첨가물을 넣은 가공 식품이므로 돌이 지난 후 소량으로 사용한다.
조미료 - 돌 전에는 이유식에 절대로 조미료를 사용하지 말고 돌 이후 아주 소량만 사용한다.